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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9 (일) 당타이손 피아노 리사이틀
작성자: mastmedia   등록일: 2014-08-29 11:54:09   조회: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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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구연된 흥미진진한 연주였다” -The New York Times

당 타이 손은 완벽한 피아니스트이자, 뮤지션이자, 작곡가의 대변인이라 할 수 있다.
–Le Press, 2010

당 타이 손은 감성과 감각이 뛰어난 뮤지션이다.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테크닉이 뛰어나지만, 누군가에게 과시하거나 부추기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자기과시는 생각지도 않고, 오로지 음악에 집중한다.
- 티모시 맨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2007


이 시대 진정한 스승,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지난해 NHK에서 제작된 TV프로그램에서 쓰나미로 인한 희생자들이 있는 일본의 후쿠시마에 방문한 당 타이 손은 학생들을 만나서 그가 베트남 전쟁 속 희망을 잃지 않고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경험담 및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시대 진정한 스승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는 당 타이 손은, 척박한 환경에서 피아니스트로의 꿈을 키웠기에, 그의 연주 속에 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맑고 깨끗한 음색과 투명한 울림이 특징인 그의 연주에는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아름다운 선율에 스며들어 그 어떤 연주자와도 비교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1980년,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베트남에서 온 한 청년이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 콩쿠르 사상 최초로 동양인이 우승을 한 '사건'은 피아노계에 일대 파란은 일으켰다. 그가 바로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가장 쇼팽다운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섬세함과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성으로 전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동하고 있는 당 타이 손이다. 국내 다섯 번 내한하여 리사이틀 및 협주곡 연주를 선보였던 당 타이 손은 올 때마다 음악 애호가 및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훌륭한 연주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이 후, 4년만의 무대로, 감미로운 라벨, 슈만의 곡들과 프로코피예프의 곡으로 이루어진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살아있는 쇼팽이라 불리우는 당 타이 손이 연주하는 라벨과 슈만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 할 것이다.





프로코피예프, 슈만, 라벨,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IBK챔버홀에서 관객과 밀접한 교감!

이번 공연에서 당 타이 손은 ‘쇼팽’이 아닌 ‘프로코피예프, 슈만, 라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가 선보이는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곡들은 과연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낼 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당 타이 손의 연주는 섬세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반면, 메트로놈 처럼 정확하고 규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오른손(선율)이 유연한 루바토를 표현할 지라도 왼손(반주)은 항상 박자를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 타이 손 또한 어릴 적부터 메트로놈 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규율을 고수 하였으나, 전세계 곳곳으로 연주여행을 다니게 되면서 자유로운 일정과 여유로운 환경에서 진정한 ‘루바토’를 체득하게 되었고, 그의 음악에서 흔들리지 않는 박자 안에서 피어나는 유연함, 바로 그 ‘루바토’를 실현하게 된 것이다.
템포 루바토는 하나의 프레이즈 가운데 템포를 자유로이 가감해서 연주하는 것이고, 기계적인 정확성을 대신해서 자유로운 감정을 표현한다. 템포를 약간 흔드는 것, 아주 약간 음와 음의 사이를 만드는 것이다.
당 타이 손은 낭만주의 작품들을 연주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뽑는 루바토를 “모든 작품에서 루바토는 선율의 프레이즈를 결정하는 관건이 될 뿐만 아니라 이것이 파악되면 작품의 논리적인 전개도 해결됩니다. 루바토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객석과 무대가 가까워 관객과 좀 더 몰입하고 교감할 수 있는 챔버홀에서 진행되는 그의 연주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리사이틀은 거장 피아니스트의 생생한 연주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10.22 (수) 데이비드 러셀 기타 리사이틀 [7]
10.14 (화) 다닐 트리포노프 피아노 리사이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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